"아스팔트 녹던 대프리카 변했다"...폭염과 전쟁 30년, 대구의 반전 > 환경

본문 바로가기

환경

환경에 관련된 뉴스 테스트 입니다. 

환경

새소식 게시판입니다.

새소식

"아스팔트 녹던 대프리카 변했다"...폭염과 전쟁 30년, 대구의 반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푸른자유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8-13 19:47

본문

과거 '대프리카'로 불리던 대구가 녹지를 늘리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힘쓴 결과, 폭염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30년 전부터 폭염 대책으로 녹지를 확대해 온 대구시의 노력 덕분에, 최근 낮최고기온 1위에서 밀려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류공원의 대구대표도시숲 조성으로 시내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끕니다.
중앙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 대표 : 이상헌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7, 합정동웰빙센터 901호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738-10, B1
  • E-mail : mediacoop12@gmail.com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87074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02)3144-7737

010-7209-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