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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녹던 대프리카 변했다"...폭염과 전쟁 30년, 대구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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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프리카'로 불리던 대구가 녹지를 늘리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힘쓴 결과, 폭염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30년 전부터 폭염 대책으로 녹지를 확대해 온 대구시의 노력 덕분에, 최근 낮최고기온 1위에서 밀려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류공원의 대구대표도시숲 조성으로 시내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끕니다.
중앙일보
30년 전부터 폭염 대책으로 녹지를 확대해 온 대구시의 노력 덕분에, 최근 낮최고기온 1위에서 밀려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류공원의 대구대표도시숲 조성으로 시내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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