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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 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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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나 극우 성향의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의 역사·역사교육 관련 기관의 주요 요직에 대거 진입하면서 향후 '역사 수정' 시도를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임 정부 인사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낙년 한중연 원장, 허동현 국편위원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 우편향된 역사 인사들의 임명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윤 정부의 '이념전'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경향신문
전임 정부 인사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낙년 한중연 원장, 허동현 국편위원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 우편향된 역사 인사들의 임명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윤 정부의 '이념전'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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